안녕 나는 15살 여자이고 여친이 있는 커플임
여친한테 첫눈에 반해서 번호도 따고,연락도
주고받다가 여친이 눈치까고 사귀게됨
여친은 나보다 1살 연상인 16살 이고
다행히도 여친네 부모님은 우리 관계 좋게 봐주시면서
종종 여행도 같이 다니고,집에도 놀러가고 그럼
1년반 정도 연애했고
근데 문제는 우리 부모님임 특히 엄마
연애한지 6개월 정도 됐을때 집앞에서 여친이 바래다
줘가지고 굳바이 키스 하는데 엄마랑 딱 마주침
엄마는 집에 들어와서 나 추궁하듯 꼭 취조하듯
막 물어봄 누구냐,왜그러고 있었냐,설마 사귀냐
나도 잘못한거 없으니까 당당히 말했지
사귄다고 좋아죽는 커플마냥 데이트 하고 여행도 하면서
연애하고 있다고 그러자마자 엄마가 소리지름
그때 했던말 아직도 생각남 말해줄게
"지금 누구랑 연애를해? 여자? 세상에 널린게 남자인데
이 한국에서 여자가 여자랑 연애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 헤어져 헤어지라고! 왜..왜 하필이면
여자야 어? 남자 많잖아 학교도 공학 이면서
엄마가 연애를 하지말라고 한것도 아니잖아
왜그러는데 어? 상담이라도 받을래? 너가 착각한걸수도
있잖아 여자 좋아한다고 일시적인 착각일수도 있잖아
문제는 바로 잡아야지 어?"
진짜 쇼크였음 내가 거기서 조용히 했음
지금 엄미랑 사이가 좋았을수도?
나도 거기서 했던말 똑같이 해줄게
"엄마 난 여자가 좋은게 맞고 좀 남들과 차이가
있을뿐 이상한게 아니야
엄마도 혼란스럽겠지 나도 처음엔 그랬는데
근데 나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끌리고 좋아
그리고 날 이해해달라고는 안할게 그냥....
욕 하지말아줘 내 성향에 대해 욕하지만 말아줘"
이뒤에 나는 방으로 들어가고,엄마는 거실에
주저앉아서 우심
그 이후로 엄마랑 말도 안함
지금도 밥먹어,나와,어디가자 빼곤 아예없음
이것도 좋아진거 원래 밥 차리면 나와서 먹고,어디가는거 같음 따라가고 그게 끝
이 상태로 계속 있기도 힘든데 해결방법 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