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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에 반신불구가된사람의 호소를 제발들어주세요..ㅜㅜ

theung |2023.06.06 14:23
조회 868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뇌출혈로 왼쪽 반신불구로 장애인이된 올해40살입니다.
이도움받을곳이 없어 사연을올리게 되었습니다..
전 일년 반넘게 사귀며 같이 동거를 하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21년 11-12월경 기침이 너무 심하여 병원을여러군데 다니며 역처방을받아버티며 지내고있었는데.. 기침이 한달이 넘어도 떨어지지 않고 종종 갑작스런 오한과 발열로 밤에 잠도 못잘정도로 몸이 안좋았습니다..
원래 쇼핑몰을 운영중이였기에 한창인 겨울 시즌이라.. 약으로만 버티며 일을 계속 하였으나.. 도저히 몸상태가 일을 할수없는지경까지 가게되어..여자친구에게 양해를구하고 잠시 본가에 와서 쉬면서 집근처 시립병원이 있어 좀더 검사를받아봐야할꺼같기에 집으로오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랑살던곳은 인천 송도 본가는 서울 신림동입니다..
집으로 오게된 이유중에또하나는..
많이 아픈 가운데에도 저를 보살펴주거나..
챙겨주지않는 여자친구의 행동에계속있다가는더안좋아질꺼같았었습니다..
그렇게 오랜만에 어머니의 집밥을 먹으며 병원을 왔다갔다 하던중..
검사 결과가 매우 안좋았습니다..
심장쪽에 문제가있어 얼른입원을하라는거였습니다..
너무 겁이나고 두려웠지만..입원을해서 좀더 자세한 검사를해야한다해서 급하게 당일에 입원을하였습니다..
검사후 알려주는게.. 혈관에 균이 생겨 돌아다니다가 심장 판막을 훼손시켜 더늦기 전에 심장 판막교체 수술을해야한다는거였습니다..안그러면 죽는다고...병명은 심내막염이였습니다..
평생입원이나 간단한 수술도 안해봤었는데.. 심장수술이라니... 매우 무서웠습니다.. 어머니가 간병을 위해 병원에 오시고 여자 친구에게도 얘기를 했습니다..
코로나가 한창이였던때라..면회도 안되고 잠깐밖에서 여자친구 얼굴을보고
다음날 수술이라 병실로 돌아왔습니다..
그게 마지막이될줄은꿈에도 몰랐네요..
그렇게 두려운 마음으로 다음날 새벽 수술이라 잠자리에 들려 하던중.. 머리가 너무아파서 어머니를깨우고 바닥에 업드렸습니다.. 그리고는 기억이 없습니다...
이때가 1월이였습니다...

나중에 알게된사실이지만..
그균이 뇌까지 올라가 갑자기 뇌출혈이 된거였습니다.. 원래 심장수술을 해야하지만 상황이 너무 급한지라.. 새벽에급하게 뇌수술을 하였습니다.. 출혈이커서 7시간동안 수술을하였다고 하네요..
그렇게 기억이 사라지고 중환자실서 일반병동으로 올라오면서 의식이 돌아온거같긴한데 그때까지도 기억이 없네요..ㅜㅜ
하지만 더 심각한건 뇌출혈은 큰 후유증이남는데 오른쪽 운동신경뇌가 크게 손상되어 저는 왼쪽 손과발이 마비로 반신불구의 몸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몸이좀안정이되고 2월에 전다시 심장수술을하였습니다..그렇게 심장수술까지 마치고 부터 기억이 나는상태입니다..인지가 돌아오고부터 장애가된제몸을보고.. 죽고싶은마음만들더라구요...물론 죽다 살아난 현실에 감사해야 하지만.... 감사가되진않더라구요..
이런 상태에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취해보았지만... 연락도 잘안되고 절보러 오지도 않더라구요..
그렇게 좌절만된 상황에서 오래동안 입원을 할수없기에 재활병원으로 옮겨야하는 상황이였는데 항생제를 계속 맞아야하는 상황이여서 어렵게 가능한 재활병원을 찾아쫓겨나다싶이 그병원으로 옮기고..
제가 걸을수도 없는 상황이라 사설 앰뷸을 탔어야했는데.. 그런 현실이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렇게 옮긴병원서 코로나까지 걸려 또 집으로 쫓겨나게되었습니다..
또 앰뷸을타고 저희집이2층주택이라.. 기사분등에 업혀서 집을 온후 내내... 울었습니다.. 현재 전 외동에 어머니 혼자만계시는데.. 누구의 도움도 받을수없고 의지 할데도 없는 상황에 어머니도 너무 힘드신지 같이 죽자고.. 그렇게 아무것도 할수없는.. 바로 앞 화장실도 못가고.. 대소변도 노인분들이 쓰시는 간이 변기에 눠야하는 그런생활을 하며.. 코로나 격리가 끝나길 기다리며 집에서 지냈습니다..
집이라 여자친구에게 다시 연락이되어 보러 와달라 했지만.. 결국 장애인이된 제 상태를 알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이전 여자친구가 집안사정으로 힘들때 먹여주고 그러면서 같이 살게되었는데 이런저런도움을 많이줬었지만.. 제가 힘들때는 저를 버리더라구요...
이러한 현실이도저히 감당이 안되고 너무 힘든데 여자친구는 절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계속 집에 있을수없기에 전문 재활을하는 재활병원으로 입원을 하였습니다 그게4월경이였습니다~ 그당시 여자친구가 같이 살던 집을 빼면서
제 옷가지등을 집으로보낸다 하더라구요..
전당시새로 입원하여 적응하며 종일 진행되는치료를받으며 정신이 없는상태였고..
근데 문제는 제짐을 모두 팔아 버렸다 하더라구요... 제 컴터 등 1500만원정도하는짐과 제 물건들을 돈필요하다고 팔아버리고 통보를한후 연락을 모두 차단하더라구요..
특히 제 몇년동안에 사업자료가 있는 컴터까지.. 돈으로 따질수없는 것까지 맘대로 팔아버림에 재활도 너무힘든데 마음까지 너무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신경안쓰고 재활에만집중하기위해 억지로 잊고 재활병원서 일년을지내고..
병원비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얼마전에퇴원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일년이 지났기에 다른번호로 연락을 시도해.. 내물건에대해 해결해 달라 했지만 역시나 다차단하고 나몰라라 하는 상황입니다... 일년이나 지난 상황에 시간을 주었음에도 해결할 생각이없는 모습에 너무 억울해서 법쪽으로도 알아보고 변호사 상담도 받아보았지만.. 형사/민사 다 알아 보았지만 금액이너무 부담이 되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운동기능이 크게 다쳐 일년이넘게 재활을 하였으나 아직 혼자선 못걷는상태고..
왼쪽손또한 아예못쓰는 상태라..
경찰서를 갈수도 없습니다..
어머니도 저때메 일도그만두시고 저도 사업을다 내려놓은상태라.. 어머니나 저나 일년넘게 수입이 없는 상태구요..
이 사연도 오른손으로 열심히 작성을 해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장애인이되어 어려운 상황에 있는..
여전히 살고싶지않은 한사람의 호소를들어주실수있으실까해서 사연을 보냅니다..
제발도와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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