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헤어진지 7개월이 흘렀다.7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헤어진지 시간이 흐른만큼 길을 가다 우연히라도 널마주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너를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하겠지만너를 만나면 물어보고싶은 말이 있었다."나를 왜 그렇게 많이 울렸냐고, 왜 나에게 상처를 줬냐"는 말을 물어보고싶었다.
너는 어떻게 대답할지 모르겠지만 이유를 모르고 헤어진 나에겐 의문이었다.지금은 들을수도, 볼수도 없는 사람이었지만 인연이라면 언젠간 보게되겠지언젠가 우리가 만나게 되면 그땐 꼭 물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