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평소에 엄청 친한 친구가 있거든? 근데 그 애한테 가끔 놀자고하면 귀찮아하면서 싫어해. 그래서 나도 불편하지않게 배려해서 일주일에 1~2번정도만 노는데 그렇게 계속 지내다가 종업식날에 종업식 끝나고 다른친구랑 점심 먹으려고 편의점에 갔는데 걔가 나랑 놀때랑은 진짜 온도가 달라지더라.
내가 놀자고 하면 나 놀아주는것마냥 귀찮아하는데
걔네랑 노는거 보면 귀찮은 표정 하나없고 웃고만 있어서 좀 궁금?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했어서
집 도착해서 그 애한테 “너 왜 나랑 노는건 귀찮아하면서 걔네랑은 잘 놀아? 혹시 나 싫어?” 이렇게 보내봤거든? 근데 읽씹하고 나 차단했더라. 내 잘못이야? 난 아직도 내 잘못을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