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 21살 여자입니다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굼해요물론 저도 친구가 있긴 하지만다 직장에 다녀서 잘 만나지도 못하고 저는 항상 집에만있는것 같아요...제가 지금 카페 알바를 하는데저랑 동갑인 친구는 일주일에 2-3번 정도 만나서 노는친구도 있고 뭔가 부럽더라구요
제가 고1때 저 포함 3명이서 다녔는데 그때소외를 심하게 당해서 전학까지 갔을 정도였거든요그래서인지 뭔가 어떤 상황이던 간에저 포함해서 홀수든 짝수든(3명을 젤 싫어해요)"나혼자 동 떨어지는거 아니야?어느새 나만 빼고 다 친해져 있는거 아니야?애들이 나만 빼고 얘기하는거 아니야?" 등등무조건 그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그런 생각이 제 멋대로 확신이 들면 저는 소외감에아무말도 안하게 되고 결국 저는 사람들과 친해지지 못해요말도 잘 안하게 되요
원래는 제가 이런 성격이 아니였어요진짜 소외를 당한다는 느낌이 1도 안들었을 정도로 되게 둔했거든요 근데 그 일을 겪은 후로 이렇게 변했어요저도 이런 생각을 하기 싫어요 그래서 제 친구들은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지 아무도 몰라요그냥 제가 말을 아예 안했고 저 혼자서"고쳐야돼 고쳐야돼" 이렇게 되뇌였거든요고쳐야 된다고 생각은 하는데 왜 마음은 그렇게 안될까요?
여러분이 제가 이런 생각을 안하게끔해주실 말씀이 있으신가요?진짜 친구들끼리 있을때 이런 생각이 안들었으면 좋겠어요그냥 저도 둔했던 시절로 가고 싶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