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여자입니다
제가 당차게차였고 차이면 붙잡고 다시사귀고
또 차이고 붙잡고 다시사귀고 3번이나
이짓을하고ㅋㅋㅋ대차게 차였었죠
진짜엄청나게싸우고 진짜안맞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낄정도로 안맞았지만
미련이계속남았고
이나이먹도록 내마음컨트롤하나 못한건
진짜 그사람을 좋아했던거같아요
6개월지나고나서
최근 밥이나먹자고 톡했더니
알겠다고하고 만나서 술한잔했습니다
근데 옛날얘기꺼내면서 추억얘기하고..
그날 손잡고 걷기도했고
또 일주일뒤 다시만나서 밥먹었고
어쩌다보니 잠자리까지 했습니다
얘도 나한테 미련이있긴있구나 느꼈는데
6개월정도된 여친이 있더라구요?
저랑 겹치는건아니었지만 저랑헤어지고
한달?만에 사귄거같았어요
진짜 이러면안되는거 압니다
그리고 제가 유혹해서 다시 저에게로 끌어당기고싶지도않아요
제 발로 나한테오는것도아니니까요
걔는 친구처럼 연락하길바래요
어이없죠?ㅋㅋㅋ
지금여친하고 사이가 나쁜것도아닌데
저한테 흔들리긴 한대요
근데당장 헤어지고 나한테오는것도
우리가 너무안맞았기에 고민되나봐요
저도 인정해요
진짜 피터지게싸워서 지긋지긋하긴했는데
사람마음이 왜 안맞는사람을 사랑하는걸까요
저도너무 답답합니다
뭐 판에서는 몸이그리웠다
그런 댓글 달리겠죠
여친있는사람한테 이렇게하는것도
저도너무 죄책감이 듭니다
그래서 일주일시간 달래서 시간을줬지만
저한테 안올거같아요
그저 이런글을 쓰는이유는
걔가 나한테 안올까봐. 너무슬퍼서.
이런것보다...
미련스러운 제자신이 너무힘듭니다
그사람이 나한테온다한들
우리가안맞기때문에 또 엄청싸우고 그럴거같아서
머리로는 당연히 안사귀는게 좋은거 아는데
마음이 안돼요 이망할놈의 제맘이요
미련스런 제자신이 너무싫습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