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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 그냥 좀 봐바 짝사랑 n년차임

쓰니 |2023.06.08 01:45
조회 524 |추천 0
이거 이야기가 엄청 김 그냥 좀 들어봐 내가 그 남자애를 초등학교때 처음 만났음 근데 내가 사는 아파트가 여중으로 배치되고 그러면 그 애랑 같은 학교를 못 가는거자나 그래서 부모님한테 여중은 내신따기 어렵다 그러면서 어짜피 동생도 같은 학교되면 좋고 이사 온데가 더 좋아서 이사오게 됨 그래서 어쨋든 같은 학교에 배정됬다? 근데 문제가 시작됨 전엔 같은 반이고 그냥 짝이고 그랬으니까 친해져서 말도 하고 내가 게임을 좀 질해서 같이하고 그랬단 말이야? 걔가 약간 첫인상은 그냥 그런 앤데 친해지고 보니까 남자애들이랑도 적당히 어울리고 친구도 딱히 없는 애임 친해지면 진짜 놀때 개 재미있고 그랬는데 친구로써 친했을때는 짝남이 따로 있었어서 그냥 친구로 생각했었는데 짝사랑했던 애가 단짝 친구랑 곂쳐서 혼자 막 고민하고 그랬을때 빼앗겨버림.. 그래서 짝사랑 포기라고 걔랑 잘 놀았음 내가 좀 멍청하고 진따 같은데 나도 내가 어쩐지 잘 모르겠는데 이쁜 편은 아님 부모님마저도 20살만 되면 엄마가 다ㅏ 해줄께 이러시고 그럼 근데 여자애들이랑도 잘 어울리는데 내가 워낙 씹덕 같아서 게임을 개 잘한단말이야? 그래서 남사친도 꽤 있음 내가 또 전학온애라서 친구도 없고 그런데 코로나도 곂치고 해서 진짜 최악이었거든 그래서 친구좀 사귀나 했더니 내 욕 오지게하고 이간질하고 그리고 그 남자애를 만나게 된거임 사실 전학 오기 전학교에서도 은따?라고 해야하나? 잘 모르겠지만 비슷비슷한 무언가가 있어서 그냥 왔음 근데 그 남자야랑 친해지고 현장체험학습이나 그런거 갈때 둘이는 아니지만 항상 같은 모둠으로 다녔고 버스에서도 앉을때 둘이 앉기도 하고 혼자 자면서 오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냥 남사친으로 보이던 애가 좋아지는거임!!!!! 내가 미쳤지 그냥.. 그리고 영어학원도 다른반이지만 시간이 똑같아서 끝나고 같이 놀다가 집가는데 일종의 루틴이 될정도로 친해졌는데 중학교 다른반이 되니까 딱히 접점도 없고 수업도 같이 못하는데 걔네 반 찾아가기도 모하고 그래서 지니가는척하면서 힐끔힐끔 보면 자고 있고 그랬음 어쨋든 과학학원도 같은 반 됐는데 걔가 좀 바빠서 끊음 근데 걔가 반에서 여자애들이랑 겁나게 잘 노는거임.. 내가 그냥 질투심으로 거의 미쳐서 걔가 미워짐 그냥 좋은데 뭔가 싫어서 삐치는 거? 그래서 걔 여사친? 썸녀들이랑 ㅇ엮고 내 친구들도 걔 알아서 내 친구랑도 엮고 그랬는데 걔가 삐짐 걔 머리도 일정치 못해서 고슴도치나 성게? 비슷한 느낌으로 장난식으로 불렀는데 나는 걔가 좋아서 그론건데 걔는 그거 싫어함 근데 걔가 삐칠때가 싫진 않음 약간 죄책감드는데 놀리는거 좋다랄까..? 다른 사람이 봤을때 알콩달콩이 아니라 티격태격이라고 함. 근데 우연히 학교 동아리가 같아지고 다시 접점이 생김 같이 동아리 같이하고 놀이터 잠깐 들림 근데 걔랑 썸탄다고 내 귀에 꽃힌애가 있는거임 근데 아무리 봐도 일콩달콩라고 잘 어울림 너무어무너무너무 ㅜㅜㅜㅜㅜㅜ 질투나는데 이거 포기해야함? 난 근데 걔만 바리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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