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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초등학교 5학년 때 했었던 인터뷰

ㅇㅇ |2023.06.09 14:40
조회 6,990 |추천 20


 




1. <집으로..> 이후 흥행 배우라는 말 많이 들어봤겠다


- 제발 그런 말 좀 안 했으면 좋겠다. 흥행 배우, 스타, 그런 말이 제일 듣기 싫다.








  



2. <돈텔파파>에서도 주연이다. 주연만 고집하는 건가?


- 꼭 주인공이 아니어도 주인공 친구나 작은 역할도 하고 싶다. 주인공이 되게 힘든 일이다.









 

 


3. 뭐가 가장 힘들었나?


- <집으로,,>에서 벌레 잡는 신이 있었다. 원래 있던 대사를 감독님이 하루 전에 바꾸었다. 대사가 많은데 잘 못 외우니까 감독님이 이것도 하나 못 외우냐고 혼을 냈다. 많이 힘들었다. 그 때 감독님한테 직접 해보라고 하고 싶었다.












4. <돈텔파파>에서도 악동 역할인데 실제 그런가?


- 아니다. 원래 내 성격이 아니어서 연기하기 되게 힘들다.


 











5.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우리 엄마가 하는 말이 나는 절대 부잣집 아이는 안 들어온다고 하더라. 얼굴이 이상해서, '거지 집' 아이가 많이 들어오는 것 같다. 나는 부잣집 아이도 아니고 거지 집 아이도 아니고 평범한 아이를 해보고 싶다. 








6. 실제로는 부자 아닌가?


- 연기는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경험 때문에 하는거다.





7. 그래도 다른 어린이들보다는 풍족하지 않나?


- 일주일에 용돈 2천 5백원 받는다.





 



8. 한국 영화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뭐가 중요한 거 같나?


- 대본이 좋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맘에 안 드는 점을 얘기해야 한다.






9. 좋은 대본이란?


- 초반에는 웃기지만 마지막에 감동을 주는 대본









 



10. 점점 학교 생활과 연기를 병행하기 힘들 텐데.


- 원래는 4학년에서 5학년 올라갈 때까지 하기로 했는데 엄마는 그걸 자꾸 잊어버린다. 6학년 돼도 또 하자고 할 거다. 아마 계속 그럴 것 같다. 어른이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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