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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목줄)

ㅇㅇ |2023.06.09 16:45
조회 1,368 |추천 0

산책하고 집 들어가는데 그때 목줄 좀 풀려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바로 문 앞에 서 있는 상황이였음
난 그걸 몰랐고 문 열리니까 강아지 목줄이 좀 느슨해진걸 본 사람이 그걸 보고 버럭 하는거임
“개 목줄 좀 &!&하세요!” 이러셨는데…
난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제대로 못듣고 강아지만 후다닥 안고 엘베에 들감 근데 그 엄마랑 딸도 같이 들어가는 거임 그 광경을 본 딸은 올라가는 내내
나 째려봄 ㅋㅋㅋㅋ 와 목줄 안하면 ㅈㄹ하고
목줄 해도 ㅈㄹ 사과 안한건 내 잘못이긴 한데…
나도 사과할려 했거든? 근데 저렇게 막 버럭 할 일인가.. 그리고 그 엄마가 문앞에 떡하니 있었으면서..진짜 기분나빠서 일부러 못들은 척 사과 안함 처음 본 사인데..그 엄마의 그 딸이구나 생각함
강아지 산책시킬때 실수 할 수 있어요..
근데 할말 해도 저 아줌마 처럼 버럭 하지 마세요….
진짜 기분 나쁩니다..
(그냥 속상해서 털어놓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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