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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통보한 걸로 서운해하면 좀 그런가요?

쓰니 |2023.06.09 18:00
조회 196 |추천 0


4년 연애중인 남자친구가 있어요. 거주하는 곳은 서울 - 지방이라 장거리 중이고요! 저는 왕복 4시간 출퇴근 하는 직장인입니다.ㅎ

현재 남자친구가 취업을 하면서 기숙사로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지금 남자친구가 살고 있는 원룸은 지원 받는 게 있어서 따로 비용을 내고 있지 않아요 취직하게 되면 8만원 정도 지불해야 하고요!
저는 남자친구가 지금 집을 세 달 정도는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그 이유로 
첫 번째는 금방 그만두게 될 수도 있으니..?두고 봤으면 좋겠는 마음과두 번째는 지금 집이 터미널 근처라 서로 오고 가기 편했기 때문이에요. 
둘 다 차가 없어서 대중교통 이용해서 총 2시간 정도 걸리거든요!그런 점을 고려해서 원룸을 몇 달은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카톡을 하던 중에 "다음주에 집 정리 해야 해서 바쁘겠다" 라고 하는 겁니다.ㅠㅠ집 빼는 거냐고 물어보니 가족들이랑 얘기해서 결론을 냈다고 하네요.
가족들이랑 상의해서 빼기로 했다고 하니 어쩔 수 없지만
제가 몇 달은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흘러가듯 말했는데 저랑은 상의 안 하고통보를 하는게 넘 서운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금방 그만두면 본가로 들어가면 되긴 하겠지만...기숙사 들어가면 제가 가서 지금처럼 며칠동안 보진 못할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그런가봐요..ㅎ
이런 점이 서운하다고 말하고 대화 하자고 해야 할 지아님 그냥 이걸로 서운한 건 금방 떨쳐내야하는 부분인지 판단이 안 서서 도움 구합니다!
서운해 해도 되는 부분일까요, 아님 그저 취업했으니 축하만 잔뜩 해주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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