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랐는데 동아리 단톡에서 썸남이 중간고사때 동아리 모임도 없고 그럴때 여자들은 공부 아예 못해도 몸팔면 돈 엄청 잘벌지않나 이런 뉘앙스로 얘기했다는거야.. 그럼 내가 좋아했던 4년동안 쭉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었고 지금까지도 그런생각을 할거라는게 너무 충격이다.. 걔가 막 유기견 후원 팔찌 이런것도 사고 인스타에 세월호 추모 이태원 추모 이런거 올리고 진심어린 글도 쓰고 그래서 다른남자애들하고는 다르게 되게 착하고 올바르고 사귄다 해도 절대 후회 안할거같았는데.. 친구한테 그 말듣고 걔에 대한 신뢰도 다 깨졌고. 걔를 4년동안 믿고 좋아했던게 너무 배신감 느끼고 허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