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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대놓고 편애함

ㅇㅇ |2023.06.10 16:35
조회 185 |추천 0
동생은 사춘기라는 명목으로 조금만 친절해도 착한 내새끼 별 오지랖을 다 떨면서 나는 계속 좋다가 조금 틀어지면 넌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다고 ㅈㄹ, 맨날 동생한텐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해줌 난 왜 안 해주냐니까 닌 알아서 잘 먹기 땜에 안한대, 동생이 잘못해서 내가 화내는 것도 동생한테 소리지른 내 잘못, 내가 대들면 망할 놈의 기지배라느니 낯짝도 보기 싫다느니 하면서 동생은 이유없이 생떼쓰고 본인들이 맞아도 그냥 다 이해하고 넘어가줌 + 내 성격 이상하다면서 한번 시작하면 10절까지 훈계질 진짜 어떻게 생각하니 나도 내일모레 성인이라지만 아직 18임... 진짜 나도 이쁨 받고 싶고 어리광 부리고 싶어 내가 웃겨줄라고 우스꽝스러운 춤 추면 뻣뻣하고 어색하다는 말이나 하고 힘들까봐 설거지 해놓으면 고맙다는 말은 바라지도 않고 되려 왜 뒷정리를 안 했냐느니, 내가 고맙단 말을 듣고 싶었던 거라고 하면 그럼 너도 내가 맨날 밥 해주는 거 고마워하래... ㅋ 진짜 서럽다 나 위로 좀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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