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든게 처음이라 글 쓰는 것도 어색하고 조심스러워 지네요..! 저는 이번에 갑자기(...!) 입덕했어요!
(tmi 말하자면 저는 항상 시험기간에 입덕해요 ㅜㅜㅜㅜ)
아무튼 저는 학생 캐럿 입니다!
승관님.. 영상 손오공 직캠 보고 입덕했고 사실 세븐틴은 락윗유 부터 좋아해왔어요오..!
제가 이렇게 글을 주절주절 쓰는 이유는 제가 너무 늦덕이고 오랫동안 활동해온 세븐틴의 팬이 되기 너무 늦은 거 같다고 생각해서에요..! 제가 봐도 한심한 이유네요 ㅜㅜ
다른 분들은 이런걸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지만 제가 그 오래된 시간 속 낄 명분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다들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데 그게 갑자기 슬퍼져요 ㅜㅜ 제가 말을 정말 못하죠 ㅜㅜ 저도 제가 입덕해놓고 당당하지 못하고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ㅜㅜ
승관님 입덕하고 지금 까지 짧은 기간 동안 덕분에 울고 웃고 했는데 사람이 하루 동안 이렇게 많은 감정을 가지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저도 제가 신기해요.
안좋은 기분이 들 때 마다 승관님 생각하면 기분이 정말 좋아지고 승관님 덕분에 살아가요 요즘!!
그리고.. 조심스러워지지만 승관님께서 슬픈 경험을 하시고 승관님께서 흘리셨을 눈물과 별이 되신 그 분과의 추억을 자주 떠올릴 걸 생각하니 너무너무 슬프고 저도 먹먹해 집니다..
승관님 세상에 아름다운 세상만 보였으면 좋겠는데 그게 쉽지 않다는 것도 알거든요. 또 아름다운 세상은 별이 된 그 분과 만드셨을 거니까요. 지금도 승관님은 잘 지내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오늘 인스스 보니까 1000일..! 기념하셨더라고요.. 저도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승관님이 너무 좋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분으로 살아가고 있어요. 무대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승관님, 입덕하기 전에도 방송 예능에서 자주 보이셨었는데 입덕하고 저 많은 모습을 알고나니 사람이 너무 좋아졌어요. 저의 마지막 아이돌 일 거 라는 생각, 정말 처음입니다.
제 글은 여기서 끝이에요. 머릿속에 정말 많은 생각이 있지만 표현이 이상하네요..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이상 뉴캐럿(...?!) 이었어요. 세븐틴 분들과 또 캐럿들에게 작지만 큰 힘이 되고 싶어요. 여러분들도 예쁜 하루 하루를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캐럿으로서, 같은 사람으로서!
(첫 글이라서 잘 몰라서 제가 실수를 한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