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곳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들락거린다고 해서 조언얻고자 이 카테고리에 써봐요!
시간없으신 분들은 아래에 괄호 많이 친 질문 부분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정말 어디가서 창피해서 말도 못하고..익명을 빌어 조언구해봅니다!
외갓집 식구들이 하나같이 제정신이 아닌것 같아요..ㅜㅠ
이모들이 네 명이 있고 외삼촌이 한 명 있는데 어릴때 엄마 위아래로 이모들 두 명이 사고를 많이 쳐서(가출, 잠수,학교도 잘 안나가고 할머니 속 많이 썩였다고 들음..90세 다돼가시는 외할머니한테 아직도 한번씩 돈 받아갔다는 소리가 들리기도 해요)(지금 그 이모 둘 다 이혼하고 친자식들이랑도 연 끊거나 사이 안좋아요..)
무튼 할 말이 많지만 그래도 명절에 만나면 그래도 친척어른이니까 예의차리면서 그럭저럭 잘 지내왔어요. 사건이 하나 터지기 전까지는요.
엄마가 어릴때부터 열심히 하고 뭐든 야무지게 잘해서 위아래 이모들한테 구박,괴롭힘 많이 당했는데 커서도 자기들 인생은 힘든데 엄마네(우리 집)는 열심히 살고 안정적으로 사는게 배가 아팠는지 어느날 저한테 그 두명 중 한 이모가 술먹고 전화와서는 엄마 바람피우는거 아냐고 아빠한테 이거 얘기해도 되냐는 식으로 이간질을 하더라구요. (어떤 사람인지 알았지만 진짜 인생이 갈때까지 갓구나 싶고 우리집 이간질해서 엎으려는 의도가 뻔히 보여서 온몸에 소름돋았어요 진심) 물론 다 거짓이었고 나중에 왜그랫냐 물어보니 자기인생힘든데 저희집은 조용히 가족들이랑 잘 지내는게 배아파서 그랬다는데 사람이 할 말이고 할 일인가요 이게??
무튼 구구절절 할얘기 너무 많지만 간단히 말씀드리면 이모들이랑은 그 사건 이후로(저희가족한테 사과도 안하길래) 연락 안하고 지냈는데 그나마 믿었던 외삼촌네에서 또 터졌어요..
간단히 얘기하면 엄마가 결혼전에(약 32년전)외삼촌네(오빠)가 금전적으로 힘들어하니까 사정들어보고 오빠는 그나마 믿고 의지했던 사람이어서 퇴직금 다 털어서 통장이랑 줬다고 하더라구요! 살다가 여력이 되면 갚아주라고만 하고 예비신랑(저희 아버지)한테 지금 오빠한테 수중에 있는 돈을 다 빌려줘서 없는데 괜찮냐하니 몸만와도 된다해서 결혼생활 시작한거 아빠도 알고 저랑 동생도 어릴때부터 얘기한번씩 들어서 알거든요~
문제는 이번에 할머니 간병문제(엄마혼자 간병독박쓰고 몸불편하신 할머니 위해서 집수리까지 다해줬는데 다른 이모가 수고했다고 수고비 좀 챙겨주라해서 받았는데 그걸로 나머지 형제들 난리가 났어요;;돈안받고 해줘야지 그걸 받았냐고 그러는지) 무튼 간병문제로 엄마가 외삼촌한테 서운해서 옛날에 힘들때 돈빌려준 얘기하면서 그 돈 돌려받을 생각도 없지만 오빠를 그만큼 믿어서 줬고 지금까지 30년 넘게 고맙단 말 한마디 안해줘도 미안하고 신경쓸까봐 얘기안했는데 지금 이러는게 너무 실망스럽다라고 하니까 돈 갚으라고 하는 소린 줄 알고 그러는지 니가(우리엄마) 언제 줬냐고 준적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숙모랑 삼촌 둘이서 쌍으로ㅋㅋㅋ
진짜 그 당시 외숙모,외삼촌 같이 거실에서 심각하게 얘기할때 통장이랑 도장 같이 있는거 건네준거 준 사람은 생생히 기억하거든요?그날 둘의 표정이랑 통장 생김새까지? 30년이 지났지만 힘들때 도움받은 사람들이 그게 기억이 안날 수가 있나요 그것도 둘 다??
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또 외갓집에서 단체로 저희 가족을 괴롭히는 중인데 머리아파서 돈 드러워서 포기한다하고 연락처 차단해도 희한한 방법으로 저희를 자꾸 괴롭히는데 증거를 보여주면 좀 잠잠할까 싶은데 증거가 없대요ㅠㅠ은행이름은 생각난다는데 오래됐고 없어졌대요ㅠㅠ
(((((((((결론은..연 끊고 싶은 친척들이 있는데 갖가지 방법으로 저희를 괴롭히고 있어요! 30년도 넘은 그것도 사라진 은행의 거래내역을 저희가 확인해서 그인간들한테 보여줄 방법은 없는거겠죠.???ㅠㅠ)))))))))
법륜스님말씀 엄마도 저도 달고 살아서 절연이 답이구나 싶어서 방금도 차단했는데 어떻게 연락왓는지 이모한테 방금 또 문자로 욕설이 날라오고 정신이상자 같은 말만 해대는데 진짜 연끊고 각자 조용히 살자해도 시끄러워서 차단해놓고 심란해서 조언구해봐요ㅠㅠ(팩트로 하나하나 맞받아칠 수 있지만 자기들 이상한 말만 해대고 저희 말은 안들어요 욕만 지껄이고 소리만 크게 냄..)
지금도 손떨리고 심장 떨리는 상태라 글이 너무 두서없고 장황하긴한데 혹시 방법이나 대처법 조언해주실분계시면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