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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처럼

ㅇㅇ |2023.06.11 18:08
조회 1,742 |추천 13
널 생각하면
너라도 행복해 지길 기도해
나란 사람이 있었다는 것도 기억 못할만큼 별게 없었을 텐데도 그래..
널 알던 그 시간들이 여운이 많이 남아 그런가봐
한참 이런 해묵은 감정들 때문에 허덕였어
이런 감정도 내 삶 속에서 희석되서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마주쳐도 서로를 못 알아 보고
처음 만난 사이 마냥 환히 웃을 정도로
일방적인 너에 대한 내 기억과 감정이 해소 됐으면 좋겠어
추천수13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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