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 회사의 경리직을 맞고있는 26살의 처자입니다.
얼마전 친구의 생일 이였습니다.
그 날 일을 마치고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러 압구정의 한 레스토랑에 들어갔습니다.
케익에 촛불도 키고 와인에 박수를 쳐가며 여자 3명이서 그 날을 즐기고 있을때쯤
제가 수다를 떨다 화장실을 갓다가 나오는데 사람 3명이 레스토랑으로 들어오는데 옷이 간지가 정말 넘치는 거예요 ... 그래서 혼자 생각으로 역시 요즘은 남자들이 옷을 더 잘입는다고....
그러면서 지나가는 순간 한번 더 스~윽 보고 지나가는데 왠지 낯이 익는 얼굴 인거예요
일단 다시 자리로 돌아 가서 제 친구들한테 물엇죠 "나 오다가 어떤사람들 봣는데 완전 간지가 철철넘쳐 ... 근데 어디서 본 얼굴이란 말야 .. 아는앤가 ?"햇더니 친구들이 그쪽을 쳐다보더니 경악을 하는거예요 ㅋㅋㅋㅋ 왜 그러냐니깐 권지용이랑 이수혁이라면서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우리는 한동안 그쪽을 시선을 두면서 수다를 떨엇죠 ㅋㅋㅋㅋㅋ
근데 지용군과 수혁군은 알겠는데 같이온 한 분은 모르겟는거예요 외모는 일반 여성분보다 이뿌게 생겨서 여자인가 싶다가도 암튼 일반분 같진 않앗어요.정말 3명이서 재밋게 놀더라구요.
그러다가 가위바위보해서 지는 사람이 싸인 받아오기를 햇죠 ... 근데 제가 져버린거예요
어쩔수 없이 종이 3장을 들고서 다가가는데 거의 바로앞에서 거기 종업원이 안된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돌아갈려는데 수혁군께서 !! 괜찬타고 종이를 달라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수혁군 싸인을 받고 지용군 싸인도 받고 이제 그 미스테리한 그분의 싸인을 받으려고 저기..싸인좀 이러니깐 그 분이 "저 ...아세요?" 이러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몰라서 아니요 ...연예인 같아서요 ..라고 말하니깐 지용군과 수혁군이 너무 크게 웃는 거예요
그러더니 옆에서 지용군이 그래도 니가 연예인으로 보이긴 한가보다 라고 하고 수혁군이 그 분에 대해 설명 해주시는 거예요.연기자인데 보통 티비에 나오는 연기자가 아니구 예술영화 작품을 많이 해서 일반분들은 잘모르신다고 굉장한 연기파 배우라고 친절히 설명해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그 분은 정말 친절하게 웃으면서 싸인을 해주시더라구요 ^^ 지금 생각해보니 참 죄송스럽네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연예인을 처음본 사람의 경험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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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신경이 쓰여서요 ..
사진은 사진촬영은 하지 말라고 해서 찍지 못햇구요 .
미스테리한 그 분은 여자가 아니구 남자분이구요 ^^싸인에 성 ? 일 글자를 날려쓰셔서 중간 글자를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