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리미엄을 등에 업은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7월 데뷔한다. 엠넷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7월 10일 데뷔 앨범 'YOUTH IN THE SHADE(유스 인 더 셰이드)'를 발표한다.
'보이즈 플래닛'은 방송 내내 시청률 1%를 밑돌다가 마지막회가 1.2%를 기록했다. 시청률만 보면 크게 주목받지 못했지만, 높은 화제성을 보여줬고 특히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어 벌써부터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73만 명에 이르고, 유튜브 채널 팔로워 수는 56만 명을 넘어섰다.
업계 관계자들은 제로베이스원이 첫 앨범부터 최소 40만 장 이상의 초동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특히 멤버 두 명이 중국인인데, 최근 중국에서 K팝 앨범 판매량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제로베이스원의 잠재력은 더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