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여 ㄴ 노 ㅁ 들은 뇌구조가 다릅니까??
헤이요
|2023.06.13 10:18
조회 1,647 |추천 2
아휴~~ 한숨부터 나오네요....바람피는 여 ㄴ 노ㅁ들은 뇌구조가 다릅니까??이여자 저여자 만날꺼면 왜 죽자사자 결혼해서 사람인생 망쳐놓을까요?제 30년지기 친구가 요즘 갱년기인가 싶을정도로 덧없는 프사랑 카스를 쓰길래 뭔일있나 했었습니다. (제가 결혼을 객지로 해서 저는 수도권에 살고있고, 친구는 지방에서 살고있어서 자주 만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부모님 다 알고 지낼만큼 가까운 친구입니다.) 전화해서 무슨일있나고 해도 전화상이라 별말하지 않더라고요....근데 뭔가 이상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만나면 이야기를 하자더라고요. 이야기가 길다면서...그러더니 전화를 끊으려는데 오빠가 바람을 피웠다고 하네요....30대중반 미혼녀랑(아가씨라는 말도 아깝습니다. 가정있는 남자인지 알면서 어찌 그런짓을 하는지...) 친구는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다고 합니다.진짜 결혼도 그노ㅁ이 하자고 해서 20대중반에 일찍했고 자기 성격다 맞추고 살았더니 살만하니 이지랄을 하네요....아니 수영동호회 다니면서 지롤할때 못하게 했어야하는건데...가정있는 남자인거 뻔히 알면서 붙어먹는 녀ㄴ이나 가정있으면서 다른여자 넘보는 노ㅁ이나...정상적인 뇌구조는 아닌거 아닌가요??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하고 가슴아팠습니다. 친정에는 이야기 하지도 못하고, 그냥 살자니 무너진가슴 복구가 안되고 있는 모양입니다.가서 머리라도 줘뜯고 회사망신 시켜서 얼굴들고 못다니게 하지 그랬냐니...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 하는데 더 가슴이 아프네요...저는 사실 못 살꺼같습니다. 저희 신랑이 바람을 피웠다는걸 알게 된다면...친구는 혼자 살수있을지 자신이 없다고 합니다....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