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40대 2년차 부부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희가 신혼여행 간 첫날 밥먹으러 나갔는데 신랑은 운전하고 전 옆에 앉아서 가는데요 길에서 담배를 피우는 여자가 있었어요.. 근데 신랑이 운전을 하는중에 그 여자를 보더니.. 레알. 진심.. 아..졸라 섹시해~ 이러는데 전 그때 화냈거든요.. 제가 화낸게 이상한건가요? 순간순간 내가 참을껄.. 생각은 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근데 전 아직까지 신랑이 좀 이해 안가거든요.. 제가 오바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