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5년째까지만 해도 결혼이 다인줄알았어요
너무 하고싶었고 그것만하면 성공했다
그런데 너무 바라고 바라다보니
7년이 넘어가다보니 이제 풀이 꺽여가네요
현실을 알아버리게되고
매일 같이있으면 지겨울거라느것도
매일똑같이 저녁을 차려야하는것도
어른들을 챙겨야하는것도
애를 낳으면 모든 연애는 끝
애를위한 희생을 자연스레 한다는것도
남친이 벌써부터 성욕이 없는것도
몸도 뚱뚱해지고 건강에 적신호가 오고
꽃다운청춘 다보내고
이제 뒷바라지나 하려고 결혼하나 싶고
이걸 요즘 사람들이 빨리깨닫고 결혼을 안하는걸가요
결혼은 미친짓이라고
결혼을 안하고싶은데 안하면 실패한것같고
어떻게해야 할지모르겠네요..
제가 삶의 의욕을 잃어서 일가요
이젠 목적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