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혼 초부터 시댁과 사이가 안좋았으며
나의 시어머니란 사람은..
돈 밖에 모르며 모든 자식에게 가스라이딩을 하여
본인은 어느 일이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시며..
농담으로 한 얘기도 나중에 화살로 날라오는 사람이며…
첫째 아들 결국 이혼시킴
막내 아들 이혼 안하니 며느리 미친년 만듦..
(그 며느리네 친정에서 생활비도 받아 써놓고선..
친정아빠 아프신데 “니네 아빠 아직도 안죽었니?” 라고 막말 하는 사람..)
신혼 초 처음 임신한 아기..
시어머니의 대도 않은 예단 얘기로 나한테 소리지르고
화내서 유산 됐음..
잘못했다고 시댁어른들 다 나한테 빌었음..
왜? 자기 아들이 이 소식을 알고 지 엄마한테 살인마라고 소리 질러서 어쩔수 없어서..
나한테 소리 지르는 동안 얼토당토 않은 소리로 소리 지루길래
그 말이 왜 그렇게 나오냐며 그들에겐 말대꾸..
나에겐 해명(?)의 말을 하고 나니
지 아들한테 ㅋㅋㅋㅋㅋ내가 무섭다고 했단다.
나는 입만 열만 거짓말하고 딴소리하고 나중에 지랄하는
당신을 피하고만 싶거든요…!
근데 그 시부모가 조만간 우리집에 다니러 오신단다..
애기가 태어나고도 축하한다 수고했다 소리 한마디도 없던 냥반들을
초대해야 된단다.. 그래 나도 이해한다…
악인이라도 남편에겐 소중한(?)부모일테니..
여기서 문제..
저는 그 부모들이 오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나요..?
절대 삭삭하게 대할수 없을꺼 같은데요..
다 안써서 그렇지 그 중간에도 남편이랑 저랑 이간질 쩔고..
내 카톡 대화명 하나하나 다 보면서 내가 당신들을
겨냥한것도 아닌데 당신에게 한 소리라고 아들한테 연락해서
개지랄 떨고 나한테도 전화 했는데 나는 애기 케어하다 못받음….
이런 상황에서 난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솔직히 복수 하고 싶은데..
시부모 둘다 완전 여우
남편은 내내 같이 있울꺼 같고ㅠㅠ
현명하신 분들 제가 어떻게 현명하게(?) 복수해야 하는지..
말 좀 해주세요..
그져 뚱하니 말 안하고 있는게 맞는걸까요?
잘하라고는 하지 마세요 그럼 본인들이 대단해서 잘하는거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