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왜 톡선에 올라갔는지ㅜㅜ다들 말씀 감사하고 남친도 그 친구 이해가 안된다고 그냥 걔랑 연락 끊고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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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는 엄친딸 이라는 소꿉친구가 있는데서로 가족 껴서 술도 먹고 이러는거 어쩔 수 없다 생각해서 허락도 해줬고 이해했거든딱히 신경 쓰이지 않았기도 하고 그 여자애나 나나 서로 존재 정도만 알고? 이런 사이인데이번에 여사친이 치과가서 사랑니를 뽑기로 했는데 자기가 치과가 무서워서남친이랑 집도 가깝기도 하고 부담없이 부탁하기 좋아서치과 같이 가서 기다려주고 집까지 데려다달라고 연락을 했대남친은 내가 여자랑 단둘이 있고 싫어할거 같아서 걔한테 안될거 같다 식으로거절했다고 나한테 얘기하더라 근데 그 여사친이내가 여자임? 니 여친도 참 에휴 니 여친이 문제다 이미 애들이 너 잡혀산다고 안다 라면서남친한테 내 욕을 급발진 하는거야...ㅋㅋ ㅠㅠㅠㅠ걔네 여사친들 사이에선 내가 남친을 붙잡고 살고 단속한다 식으로 소문이 도나봐남친 남사친들은 부탁할수는 있는데 그걸 여친탓으로 하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하더라우리는 서로 이미 여사친/남사친 알아서 오해 안사게 서로 안 불편하게 잘하자 마인드라한번도 이렇게 된적 없는데 이번에 일이 이렇게 되버리니까 나는 어안벙벙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