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 글 읽었는데 저랑 상황이 비슷 하시더라구요
3달 정도 주 1회 1박 하고 왔는데
처음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점점 지치고 ,남편의
조동아리 효자 놀음이 짜증나서
이제 안간다고 너 혼자 가라고 하니까
결혼하면 부모님께 잘해야하고 자주 만나야 친해진다
ㄱㅅㅇ ㅁㅁ 해서 그날 대판 싸우고
다음날 퇴근 하도 아빠 보고싶어서 친정가니까
살 쪽 빠진 제 모습 보시고 .. 스트레스 받는일
있냐 해서 사정 다 말했더니
아빠가 그주 주말 신랑보고 밥먹으러 오라고
하시고 식사 자리에서 주말 마다 밥먹으러 오라고함
남편이 알겠다규 오키 하고 3주 동암 가서 1박 하고 오니 점점 지쳐 하는게 표정에 보여서
아빠가
”김서방 주말마다 오는거 힘들지 않나? “
”네 .. 조급 힘드네요 ...“
”그래 ~ ㅇㅇ는(저) 얼마나 더 힘들었겠나 “
뭐 어찌어찌 아빠가 말로 눌러버리셔서 시댁 안가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