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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즘 힘들었을 때 위로된 노래들

ㅇㅇ |2023.06.16 01:15
조회 923 |추천 8
일단 난 지금 고3이고 마지막 내신이라고 할 수 있는 1학기 기말 앞두고 이런 저런 일들 연속이랑 시험 때문에 너무 최근에 힘들었는데 다시 일어서게 해준 노래들
(내가 남돌 팠어서 여돌 노래는 없어 미안.. 추천해줘)

-빅톤 circle,here i am
-cix-curtain call,color
-엔시티드림 graduation,북극성
-원필 행운을 빌어줘
-문빈 산하 dream catcher

빅톤은 예전에 팠었어서 힘들 때 바로 생각났음
저 써클이 불안한 20대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곡이라고 했는데 현실을 알려주며 위로해줘서 최근 좀 많이 들었어 히얼아이엠은 그냥 대놓고 위로곡 진짜 예전부터 힘들면 이 노래 들으면서 그냥 펑펑 울었던 것 같아

씨아엑 노래는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그룹 자체가 청춘 느낌을 기반으로 하는 것 같더라고 세계관 에피소드?도 봤는데 각각 멤버들마다 학폭이라던가 그런 사연 있고 노래도 되게 좋은 듯 특히 커튼콜의 가사 중에 청춘이라는 비극이라는 표현이 되게 나한테 와닿아서 좀 울었던..ㅎ컬러는 나의 색은 있다라는 말을 하고 있는데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나한테 와전 찰떡 위로라 되게 그냥 고마웠어

엔시티 드림 노래는 사실 내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꽤 있어서 그런 두려움 없애기 위해서 좀 많이 들었던 것 같아 특히 graduation은 곧 졸업이고 새 출발을 해야 하는데 그게 너무 무서웠던 것 같아 근데 곡 가사가 내 새 출발을 그냥 응원한다는게 아니라 같이 가준다는 느낌을 받아서 오히려 많이 위로가 되고 많이 미래에 대한 두려움 생각 없애기 위해서 들었던 것 같아

원필 노래도 위에와 같은 느낌인데 사람들이 그냥 나를 믿고 나를 응원한다면 이런 느낌일까? 싶었어 그래서 용기 많이 얻었어

문빈 산하 노래는 이런 고민들로 잠 못 잘 때 정말 잠 자기 위해 들었던 곡인데 멜로디도 편하고 가사도 걱정 없이 잠자라는 내용이라 되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아

이 글을 보고 다른 사람들은 뭐 저리 고민이 많고 두려움도 컸고 정말 사람들의 기대도 받고 압박,입시 스트레스 등 안 생길 수가 없었어 그리고 최근 주변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든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나면서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상상도 많이 하고 그래서 사람들의 외적으로는 망가진 내가 안 보여도 나는 망가진 내가 너무 잘 보이니까 이대로는 안 될 것 같아서 나 자신도 찾고 다시 예전의 나처럼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며 많이 마음의 상처도 회복하고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도와준 곡들이야 위에도 정말 내가 그때 느꼈던 곡들의 느낌 그대로 적은 거고

혹시 이 글을 보는 다른 위로가 되는 노래 알고 있다면 공유 부탁해 누군가는 또 다른 고민을 많이 하고 있을 수도 있잖아 그리고 그 노래 하나가 사람을 다시 바꿀 수도 있는 거고 그럼 이만 좋은 밤 보내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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