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연애를 하는 40대초반 커플입니다.
남친은 다 좋아요.
능력도 좋고 생긴것도 키도 훈남 차도 집도
다정하고 섬세하고 돈도 잘 쓰고 선물도
많이 해줍니다.
그런데 고민이 뭐냐구요.
질투를 안해요.
직장에서 노래하는 주점에 가도 여자친구들끼리
1박2일 여행을 가도 전화나 카톡은 하는데
못가게 한다거나 그런게 없어요.
정말 절 좋아하는게 맞는지 의심스로워요.
좋아한다고 말도 많이하고 연락도 먼저 잘하고
하는데 다른 이성이 저한테 대시해도 절 너무 믿어서
그런건지 질투를 안해요.
이런남자 심리는 뭐에요.
전 그냥 평범해요.
다른거 다 평범하고 몸매는 다른사람들보다 좋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직업도 그사람에 비하면 평범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