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가지 기도로 방언이 되는지,
그리고 방언인지 아닌지를 알 수가 있다 .
방언인지 아닌지 분간을 못하는 이들이 많다.
바로, 오줌이 극도로 마려울 때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 제가 한시간 동안 화장실에 가는 일이 없게 하소서 .”
라고 방언으로
기도 드려보는 것이다 .
주의할 점은 아무리 방언이라도
극단적으로 혹은 아주 완벽하게
오줌이 안마려워 지는게 아니라,
참을 수 있을 정도로만 바뀐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1. 오줌이 엄청 마려울 때, 방언기도를 드려본 다음,
1시간이라고 방언기도를 드렸지만,
15분이라도 어느 정도는 쉽게, 참을 수는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변화라도 있으면, 방언기도가 되는 것이다.
2. 방언기도 한 후에도 여전히 “변함없이 마렵다”면 안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완벽하게 안마려워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라는 사실은 방언을 한번도 해 보지 못한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한번도 가보지 못한 모르는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 사실은 방언으로 한번이라도기도가 되었다면,
쉽게 이해가 가는 미스테리와 궁금증이 풀리는 사실이다 .
방언으로 한번만 기도해 본다면, 그래서 방언기도가 된다면,
내가 한 말을 환벽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
똑같은 말을,
다시 한번 다른 번역으로 반복하지만,
1. 그렇게 방언으로 기도해서 마려웠던 오줌의 정도가 완화가 되면
방언이 되는 것이다 .
2. 그렇지 않고 조금의 차도가 “하나도 ” 없다면 그것은 방언이 아닌 것이다 .
마지막으로 말한다.
중요한 말이다.
"차도가 하나도 없다면” 방언이 아닌 것이다 라는 것이다 .
방언이 되는지 안되는지는
이 기도 하나로
확실하게 그리고 분명히 알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