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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전 드라마 같다는 지난주 첫방한 드라마

ㅇㅇ |2023.06.19 11:45
조회 8,346 |추천 10



시작은 원래 4년제만 뽑는 호텔 인턴 채용인데 

실수로 2년제인 여주인공 서류가 뽑혀서 면접까지 봄 





 


황당한 질문에 대처 잘했다고 합격함ㅋㅋㅋ












 



재벌2세 남주 뜬끔 낙하산 타고 등장 

 







신분을 숨기고 인턴으로 첫 출근하는 날이었는데 옆건물에 잘못 내림 

(근데...쓰리피스 수트 입고 낙하산 타는 사람 보신 분??)





 



 회장님 아들인 줄 모르고 마구 갑질하는 상사들





 



갑자기 전화로 최이사 찾더니 

의도적으로 자기 신분 노출해버리는 남주. 


내이름은 구원




 



같은 인턴 동기가 곤란해하자 

날 따라 나가면 바로 정직원이라고 90년대 클리셰 대사 날림ㅋㅋㅋ


그러자 바로 "잘 모시겠습니다!! 도련님!!!" ㅇㅈㄹ 













 



호텔 헬스장에 한 달짜리 인턴으로 채용된 여주인공 사랑이

직장 선배들이 개갈굼


"나도 5년동안 여기 짱박혀 있는데 니가 무슨수로 로비를 가겠냐" 

이런 식으로 여주 개무시하고 엄청 갈궈댐




 


사랑이를 채용했던 킹호텔 이사. 

남주인공 의붓 누나임. 


본인도 능력자인데 남주가 호텔 물려받을까봐

남주만 마주치면 개열폭 모드





 



호텔 안내사항을 완벽히 숙지하고 

영어로도 안내할 줄 아는 사랑이를 보자 

갑자기 로비로 내려보내라고 함




 



그러자 일개 사원이 이사님 쫓아가면서 

쟤는 2년제 나온 앤데 왜 뽑냐고 난리침ㅋㅋㅋㅋㅋㅋㅋ



 



이사님이 먹금하자 분기탱천





 


이 여직원 진짜 바쁨. 

남주 비서가 회장 아들인 줄 오해하고 

지 명함 주면서 개인번호로 연락 달라고 대놓고 불여우로 나옴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또 여주 불러다가 뭐라함


너 같은 2년제가 어쩌구 저쩌구 인격모독 드립 하더니 

너 그러다 일본어도 하겠다?? 이러면서 도발



 


역시나 일본어로 유창하게 다 받아침ㅋㅋㅋㅋㅋㅋ 




 



그러자 나대지 말고 시키는 거나 똑바로 하라고 꼽줌




 


노데미지. 웃으면서 대응하는 캔디 여주




그런데 여기서 웃기는 점은 2년제 나와서 

스펙도 없는 여주를 갈구는 전 직장 선배들 

전부 설정상으로 보면 명문대 나온 재원들임


직장 다니면서 한달짜리 인턴을 

예쁘고 외국어 잘한다고 질투하는 열폭종자로 나옴 











 



여주를 축하하는 친구들.


여기서 나온 친구들 대사들

"우리 매장 언니들처럼 그렇게 추하게 안늙어야지"

"그래 우린 절대 늙은 마녀 되지 말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친구가 승무원인데 

그 승무원 선배도 후배 개갈구는 인간으로 나옴


같이 방쓰면서 전자파 신경 쓰인다고 폰 끄라고 뭐라함


도대체 정상적인 회사 선배는 나오질 않는 드라맠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유학가서 킹스맨 찍던 재벌2세 구원


회장 아버지가 엄마 기일 전에 

이제 그만 회사로 들어와라 이럼서 또 클리셰 대사들 날림


그러자 구원이 "어떤 엄마요? 난 우리 엄마 얼굴도 못봤는데" 이러면서 

또 모성애 결핍을 암시하는 클리셰 대사들 날림











 



마지막 장면은 남주방에 들어가서 

급'또옹' 해결하다가 남주랑 눈 마주치는........




02년도식 엔딩









 

추천수10
반대수0
베플뭐야벌|2023.06.20 09:32
킬링타임용으로 보려해도 그 시간이 아까운드라마
베플화이팅|2023.06.20 09:12
8시 30분 출근이지만 40~50분 일찍 출근해서 커피 한잔 하면서 오늘 할일 정리하고, 컴퓨터 보면서 일만함(중간 중간 화장실 가거나 팀원들이랑 사소한 농담을 주고 받지만 오래 하지 않음) 사내 구내식당에서 점심 후 1시까지 휴계실에서 낮잠 또는 회사 근처 산책) 그리고 퇴근 시간 5시 30분까지 오전과 똑같음. 그리고 너 OO 대학이지? 너 2년제지? 그런건 없음!! 특별히 학력이 뛰어나서 사람들 사이에 소문나지 않는 한 누가 2년제고, 누가 고졸이고 누가 4년제인지 다들 관심없음. 이런 드라마를 누가 보겠음!!!!! 학교 다닐때 엄마의 말씀 ' 대학가면 잘생기고 이쁜 남자, 여자 많다!' 라는 건 다 구라임!! 회사 가면 있겠지... 아님!!! 없어~~ 없어~~ 차라리 대학에서 보고 고르는게 훨씬 나음!!! 어쨌든... 이런 현실 드라마는 아무도 원하지 않음. 그러니 클리쉐 범벅인 드라마 보면서 현실 잊는게 나음 ㅠ ㅠ
베플ㅇㅇ|2023.06.20 08:38
윤아 예쁜데 저 앞머리 안어울린다.
베플ㅇㅇ|2023.06.19 12:21
말도 안 되는 판타지적 요소가 판을 치는 요즘 드라마 사이에 저런 뻔하고 어쩌면 진부한 로코가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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