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같이 볼거예요
동갑 남친이랑 한달가량 만나다가 처음으로 투닥거릴일이 있었어요 통화를 하다가 제가 구태여 안물어본거야 그랬더니 구태여가 뭐냐길래 일부러 안물어 봤다고 라니까 뭐 그렇게 어려운 단어를 쓰냐고 하는데 저게 어려운 단어인가요? 아니 모를수는 있어요 그러면 검색을 해보던가 그러면서 저보고 하는말이 괜히 유식한척 하면서 말싸움 이겨먹으려고 그런다는데 어이가 없어서
남친입장은 흔히 쓰는말이 있는데 꼭 저런단어를 쓰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그냥 유식한척 하는거라 하고
저는 저게 흔히 쓰지 않는 말이라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겨우 저런걸로 유식한척 하는게 더 부끄러운거 아니냐고 그리고 모르면 검색해보거나 제가 설명했을때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거지 별것도 아닌걸로 따진다고 했거든요 저보고 일부러 유식한척 한거 인정하라는데 진짜 말도 안통하고 어이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