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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단어쓴다고 유식한척 한다는데 좀 봐주세요

ㅇㅇ |2023.06.19 21:10
조회 129,053 |추천 538

방탈 죄송해요 같이 볼거예요


동갑 남친이랑 한달가량 만나다가 처음으로 투닥거릴일이 있었어요 통화를 하다가 제가 구태여 안물어본거야 그랬더니 구태여가 뭐냐길래 일부러 안물어 봤다고 라니까 뭐 그렇게 어려운 단어를 쓰냐고 하는데 저게 어려운 단어인가요? 아니 모를수는 있어요 그러면 검색을 해보던가 그러면서 저보고 하는말이 괜히 유식한척 하면서 말싸움 이겨먹으려고 그런다는데 어이가 없어서

남친입장은 흔히 쓰는말이 있는데 꼭 저런단어를 쓰는게 이해가 안된다고 그냥 유식한척 하는거라 하고

저는 저게 흔히 쓰지 않는 말이라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겨우 저런걸로 유식한척 하는게 더 부끄러운거 아니냐고 그리고 모르면 검색해보거나 제가 설명했을때 아 그렇구나 하면 되는거지 별것도 아닌걸로 따진다고 했거든요 저보고 일부러 유식한척 한거 인정하라는데 진짜 말도 안통하고 어이가 없어요

추천수538
반대수27
베플ㅇㅇ|2023.06.19 22:24
구태여 그남자 계속 만날거임?
베플ㅇㅇ|2023.06.19 23:45
모르는건 죄는 아니고 약간 부끄럽고 고칠수도 있지만 무식한게 당당하면 인성 문제임..못고치는거야..
베플ㅇㅇ|2023.06.19 21:42
만난지도 얼마 안됐고, 나같으면 있던정도 다 털릴듯
베플남자00|2023.06.19 21:58
구태여가 뭔 뜻이야? 무당 불러서 굿을 한다는 뜻이야...
베플ㅜㅜ|2023.06.20 08:09
너야말로 헤어질핑계 찾느라 무식한척 컨셉잡는거냐 하고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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