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식 복장 이게맞나요?

띵띵땅땅똥 |2023.06.20 10:04
조회 17,821 |추천 7
----------------------추가--------------------------안녕하세요!너무 화가나고 답답하고 이해가 안가는 마음에다른 분들 의견은 어떨까 하고 올린글에공감이 정말 많이가고 통쾌?한 댓글들 덕분에제가 그렇게 꼬인 사람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우선 말씀을 드리면 저보다 날씬하고 이뻐서. 질투심 같은문제 때문에화가 난건 절대 아닙니다. 이부분은 정말 100% 명백합니다!
같은 팀원 동료분들과 휴일에 와주셨고축의금도 하고 가셨어요. 감사한 마음 당연히 있습니다.결혼식 이후에 답례품이며 모든 동료분들께 동일한 마음 전달했구요.절대 앞에서 티내고 있지 않습니다.
다만, 양가 집안 어르신 분들 정말 많은 어른들이 계신 자리, 남편의 직장동료들 저도 처음보는 지인들앞에서 직장동료라고 소개를 해야하는 저도 너무 곤란했었고 신부대기실,원판사진까지야무지게 찍고 가셨구요. 원판 사진 찍을때 맨 앞자리에 서있을 수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갔습니다. 당당하게 앞자리에 서잇는걸 보고 이해가 안됫는데 저도 정신이 없어서 몰랐는데 다행히 사진기사님께서 뒤로 빼주신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맨 뒤로 갔구요!
와준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시면 할말이 없습니다..과연 정말 여러분들의 세상에 한번뿐인 결혼식이여도 같은 생각을 하실까요ㅜㅜ웨딩앨범에 들어갈 원판사진이며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 직장동료분들과 찍은 사진도 버리게 생겼습니다..!와준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별게다 화가난다 말씀해주신 분들은 나중에 결혼하실 때 하객분 중 한분이 꼭 수영복 입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
-----------------------------------------------------------------------------------------------------30대입니다!이번에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회사는 여초회사라 남직원은 없습니다저희 팀원분들 모두 예쁜 블라우스, 슬랙스에화사하고 이쁘게 입고 와주셨는데 직원 한명이배꼽이 훤히 들어나는 크롭티에 청바지스키니진 같은걸입고왔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 나더라구요 ..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댓글 남겨주세요 ㅜㅜ
추천수7
반대수48
베플ㅇㅇ|2023.06.22 09:53
자꾸 사람들 와준것만도 고마워 해라 하는거 보면 요즘 가정교육 현실이 정말 보인다. 와준것 정말 고맙지. 근데 최소한 TPO는 좀 지켜. 지킬건 지키고 와줘야할 것 아냐 저러면 와준 사람은 그래도 와줬는데 말을 저렇게 하네 하고 서운하고 결혼당사자는 차라리 그럴거면 오지 말지란 생각만 들고 양쪽에 다 안좋잖아. 와주는 사람이 좀만 착장 신경썼다면 모두 해피엔딩인것을 요즘에 모든걸 다 예민충 불편충으로 만들어. 지들이 예의없는걸 모르고. 진짜 예의는 능지 문제인거 같음.
베플에휴|2023.06.21 00:32
흰색 원피스입고 신부 옆에서 사진만 안찍는다면뭘 입고오든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와준것만으로도 고마울것 같은데
베플illiliiillli|2023.06.20 10:52
결혼식에 크롭티는 처음봐요 ㅡㅡ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