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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한가지만 물을께요.

 

여친이랑 100일정도를 사귀었습니다. 여친은 22살

 

사귀는동안.. 다툼이 잦았죠.. 뭐 남자문제는 아니고.. 성격차이 정도.

 

그러다가 싸우게 됐는데. 서로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보름정도.

 

솔직히 잊으려고 헤어지려고 굳게 맘을 먹고 연락하지않았는데

 

계속 보고싶더군요. 그래서 다시 연락했더니.. 냉담한 반응..

 

절대 다시 사귀지 않겠다네요.

 

왜냐 물으니. 제가 싫은건 아닌데 사귀는 건 싫대요.

 

다른남자 생겼냐고 물으니. 또 그런건 아니라 하고. 나말고 다른 좋은여자 만나라하고..

 

그래서 정말 전 비참하게도.. 딱 3번만 더 만나고 헤어지자고..

 

나 맘 정리할 시간을 달라했습니다.

 

여자들에게서 남자가 싫진않은데 사귀기는 싫은건 무슨 뜻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그리고 끝내야되는 상황인줄 알면서도.. 너무 힘들어서.. 자꾸 붙잡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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