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공무원 생활을 해온 팀장입니다오랫동안 우울증을 앓고 있어 약을 복용하고 있구요.
물론 회사에선 비밀로 하고있고. 공직사회는 워낙 보수적이라우울증이라 하면 웬지 멀리하는 경향이 있고 뒷담화에 주인공이 될 수 있어 억지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30년 넘게 한직장을 다니면서 별애별 일을 다겪으며 마음의 병까지 있는데우울증으로 휴직을 하고 싶어도 꼬리표가 따라 다닐까봐쉽사리 내기가 힘듭니다.
근데 지금은 번아웃이 온거 같아 휴직을 하고 싶은데여러분들에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울증으로 휴직을 하는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