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부터 딱히 직업 없었고(사춘기 시기에 엄마가 공장일해서 먹여살리셨는데 지금은 돌아가셨어요) 지금 60 초반인데 수입도 없고 낡은 주택 하나 덜렁 있고 생활비 달라는 아빠 생각하면 가슴 답답하고 울화통 터질 거 같은데 어떡하죠?
전생에 무슨 큰 죄를 졌나 싶고 하.. 진짜 수습불가인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한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대기업 다녀서 벌이라도 좋으면 몰라 고만고만한데 자꾸 돈달라하니 진짜 새벽에도 가슴 답답해서 깨고..ㅠ 일할 맛도 안나네요.
독립해서 살고있어서 그나마 좀 낫지만 미래가 암담한 느낌이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