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난 내가 콘헤드 두상에 종아리가 짧고 흉통이 좁고 중안부가 길고 키빼몸 몇이 되고싶고 그런거 몰랐었고 관심도 없었음. 예전엔 그냥 살 빼고 싶다 누구누구가 예쁘다 이정도였는데 요새는 미친듯이 세분화해서 부위마다 문제점을 만들어내고 주변에서 다들 미친듯이 마르려고 하는데 이게 맞냐..?
정상 체중인 애들이 통통해보이고 쪄보이고 건강이 걱정 될 정도로 마른 몸을 보고 예쁘다고 찬양하는 거 보면서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게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