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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4 마이너 갤러리 관리자의 갑질

쓰니 |2023.06.23 10:41
조회 701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인기있는 하트시그널 시즌4를 검색하면 아래에 마이너 갤러리가 뜨는데, 저도 궁금해서 들어가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괜찮은 글도 있었지만 출연자에 대한 악플이 많았고, 특히 출연자의 팬들간에 경쟁적으로 타출연자를 비방하는게 심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상습적이고 악의적인 악플러들이 많은데도 전혀 관리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하트시그널 방송이 재밌어서 그후로도 종종 갤러리에 괜찮은 글이 있는지 둘러보곤했는데, 6월20일 밤12시 이후에 갤러리 개념글에 < 총정리) 핫시4 모든 출연자 칭찬할 점만 써봄.txt > 라는 글을 읽다가 한 출연자에 대해 칭찬이라기보다 부정적인 단어를 나열하고 있음을 발견하고 거기에 항의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저는 이 갤러리에서 악플러들이 팬인척, 칭찬하는척 하면서 돌려까는걸 봐와서 이 글도 그런 류의 글이라고 생각했고, 칭찬글이 아닌것같다고 이의를 달았습니다.) 이런 글이 개념글에 올라온 것이 좀 아닌것 같아서 댓글을 여러개 달았는데, 갑자기 제가 쓴 글이 안올라가면서 IP가 720시간 정지된다는 문구가 뜨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저는 당황스러웠습니다.
제가 그 글을 읽고 댓글을 쓰기 시작한 후로 IP가 정지되기까지 걸린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20~30분 이내), 그렇게 짧은 시간 내에 IP가 차단되었다는 것은 IP를 차단할 권한이 있는 갤러리 매니저가 했다는 건데, 혹시 갤러리 매니저가 쓴 글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니저의 닉네임을 찾아보니 공지사항 제일 아래에 <새로 갤 위임받은 주딱입니다>라는 글을 쓴 사람의 닉네임이 qalvest** 이었고, 제가 댓글을 달았던 그 원글 작성자의 닉네임과 동일하다는 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이 마이너 갤러리는 관리자가 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악플이 심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전혀 관여하지 않고 방치하던 갤러리 관리자가 자기 글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바로 IP를 720시간 차단하는 것이 타당한 조치인가 생각해보았습니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원래 원글 작성자는 자기 글에 달린 댓글을 삭제할수 있는 권한이 있는데, 그런 댓글 삭제 단계를 거치지도 않고 바로 IP 차단 720시간 이라는 과도한 조치를 한것은 갤러리 관리자의 권한을 사적인 목적으로 과도하게 사용한 '권한남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디시 인사이드 갤러리 '운영원칙'을 찾아보았고, 거기에 따르면 '운영원칙 위배 게시물을 방치하면 매니저가 책임을 지도록' 되어있지만, 현재의 마이너 갤러리 매니저가 공지사항에 올린 글을 보면 성적인 게시물만 단속하겠다며 악플 관리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운영원칙에는 '매니저에 대한 비판글 등을 삭제하면 안된다'고 되어있는데, 이 매니저는 악플 단속은 하지 않으면서 자기에 대한 글은 제재하겠다고 공지사항에 적어놓고, 실제로 자기가 쓴 글에 다른 생각 댓글 달았다고 바로 IP를 720시간 차단하고 갑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4 마이너 갤러리 관리자는 '악플 관리'라는 책임은 다하지 않으먼서 자기 글에 반대댓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시청자들이 자유롭게 글 쓸 권리를 막고 과도하게 '권한 남용'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실하고 공정한 관리'를 하지 않고 권한을 부당하게 휘두르며 갑질 운영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하트시그널4 일반인 출연자들이 악플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시청자들 또한 악플을 보면서 불쾌하고 갤러리 매니저의 부당한 횡포까지 겪어야된다면 마이너 갤러리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갤러리 매니저의 악플 방치와 권한 남용 갑질을 시정하고 현재의 매니저가 바뀌지 않는한, 마이너 갤러리는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악영향만 끼치는 곳이 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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