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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문' 스틸컷 공개

ㅇㅇ |2023.06.23 13:45
조회 2,779 |추천 7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더 문'이 스틸컷을 공개하며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더 문'은 사고로 인해 홀로 달에 고립된 우주 대원 선우와 필사적으로 그를 구하려는 전 우주센터장 재국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신화를 이룬 김용화 감독의 첫 우주 프로젝트다.






 

 

 

설경구가 연기하는 ‘재국’은 나로 우주센터 전임 센터장으로, 5년 전 한국 최초의 유인 달 탐사선 나래호 프로젝트의 총책임자였으나 비극적인 사고로 우주센터를 떠나 소백산 천문대에 칩거하게 되는 인물이다. 선우(도경수 분)가 탑승한 우리호 사고로 인해 재국은 우주센터로 다시 소환되고, 이번만큼은 대원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설경구는 사령선 설계를 책임졌던 과학자로서, 또한 위험에 처한 대원을 살려야 하는 리더로서 뜨거움과 차가움을 오가는 재국을 깊이 있는 눈빛과 몰입력으로 완벽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대한민국 우주 대원 선우를 살리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면서, 절체절명의 순간에서도 카리스마를 잃지 않는 재국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도경수는 황선우 역을 맡아 열연한다. 황선우는 분자 물리학을 전공한 UDT 출신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유인 우주선 '우리호'에 막내 대원으로 탑승해 달로 떠나는 인물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태양풍이 '우리호'를 덮쳐 우주선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고, 선우는 홀로 살아남아 까마득한 우주에 고립된다.


도경수는 지구에서 38.4만 km 떨어진 달에서 느꼈을 인물의 복합적인 심경을 섬세하고 세밀하게 표현하며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 예정이다.







 

 


김희애는 극중 NASA 달 궤도선 메인 디렉터인 문영을 연기한다. 김희애는 대한민국 우주 대원이 달에 홀로 고립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NASA 소속의 메인 디렉터로서의 본분과 한국인 우주 대원을 구출하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갈등을 거듭하는 문영의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고도 힘 있게 표현했다.  



한편 영화 '더 문'은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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