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을 위해 음슴체
10년전 동창이었고 살짝 썸타다가 흐지부지 끝남.
10년후 우연한 계기로 우연히 일터에서 보게됨.
번호 교환 후 즉석에서 밥 먹자 했는데 내가 다른 일정때문에 다음에 먹자고 얘기하고 잘 끝냄.
서로 연락 안하다가 일때문에 연락이 닿았고 4일째 톡 이어가고있는 중.
칼답도 하고 질문도 많고 귀찮아하지도 않아서 호감이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뜬금포로 소개팅할래? 함.
그러면서 본인도 갑자기 소개가 들어온다고 그러면서 받은 것 같음.
그냥 아무렇지않게 대했더니 톡은 계속 이어가는중.
이거 떠보는게 아니고 그냥 애초에 그린라이트가 아닌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