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카테에 썼던 건데 여기에도 물어봅니다.
안녕하세요 30 중반 남자입니다.
현재 직장이 너무 힘들어서 고민이라 아내와 이야기 전에 여기 의견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야근도 자주하고 무엇보다 업무 자체가 신경쓸게 많아서 힘듭니다.
가족들과 지내는 시간도 너무 줄어들고, 살도 점점 찌는거 같아 자괴감 마저 듭니다.
몇년전에 지인 추천으로 높은 연봉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불행의 시작이었습니다.
아는 선배를 통해 다른 일자리를 제안 받았는데 급여는 40% 정도 적지만
원래 좋아하던 일이라서 업무 강도가 적어지고 무엇보다 업무 시간이 많이 짧아집니다.
가족과 시간을 더 보내고, 망가진 신체를 되돌리기 위해 이직을 하려는데
아내가 이해를 해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급합니다.
참고로 의식주가 걱정되는 수준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