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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나는 항상 울고나서 멤버들 땡스투를 읽는데
시험 때문에 예민했던건지 부모님 때문에 짜증나서 울었다가 오늘도 땡스투를 읽었어
근데 애들이 해주는 말보니까 기운이 나더라
수빈이가 말했던 것처럼 나한테 기분 좋은말을 해주고 칭찬을 해주고 예쁜말을 해주는 사람은 투바투밖에 없더라고
읽을 때마다 내가 얘네를 기쁘게 해줘야겠다, 행복하게 해줘야겠다를 생각하며 멘탈을 잡는 것 같아
뭐 가끔보다가 울기도하지만 그거만큼 위로가 되는게 없더라
앨범 하나하나 읽으면서 오늘도 평모를 다짐 하는 것같아
이런 말 쓰는건 여기가 처음인데 나 이제 여기 좀 편해진 것 같아
모아들한테도 항상 고마워
추천수7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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