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시누이 왜이럴까요
우울
|2023.06.26 14:54
조회 69,477 |추천 260
결혼전에는 너네끼리만 잘살면 된다더니
진짜 저희끼리 애낳고 잘살고 있었더니
왜 너네끼리만 하냐고 시어머니가 엄청 화내네요
남편이 저만 챙긴다고 몇번 우심(근데 결혼전에도 부모 챙기는 스타일
아니였음ㅡㅡ)
울고 시누이한테 이르고 시누이는 저한테 빡쳐하고…
시어머니는 저 노려보면서 지 마누라만 챙긴다고 하고ㅋㅋㅋ
저 잘못한거 없는데 너무 힘들어요 제가 왜 미움을 받아야하죠?
그렇다고 이쁨받자고 여우처럼 굴면서 맞춰주기는 싫어요
ㅠㅠ하루에도 몇번씩 욱하고 집안일 하다가 갑자기 울화가 치밀어오르면 물건 집어던지고 소리지르고
이제는 애기한테까지 욱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주에 정신과 가보려고 합니다
시댁 지랄 질투있으셨던 분들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 하셨나요?
- 베플남자00|2023.06.2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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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쳐먹고도 며느리에게 지 아들 뺏겼다고 울 정도면 치료 받아야한다.
- 베플ㅇㅇ|2023.06.2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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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만잘살면된다~ 하는 시가들이 오히려 더 ㅈㄹ맞더라..
- 베플ㅇㅇ|2023.06.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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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려니해~ 꼭 ㄷㅅ같은것들이 저렇게 말하더라. 뭘 그러려니해. 내가 ㅈ같다는데. ㅅㅂ
- 베플ㅇㅇ|2023.06.2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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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우 해외여행이라도 가면 시모시부 드러눕고(말하기싫었는데 시부가 주차장 확인하고 알게됨. 개소름. 그이후로 어디가는거 절대말안함) 심지어 시모는 내 부모님이해준 며느리 입고 신는 것에까지 질투를 함. 이뿐아니라 모든면에 시모 인성 자체가 파탄. 나도 거의 정신병걸림. 백번 양보해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귀하게 키운 아들이면 이해하겠는데 ㅋㅋ 이건뭐 아들 해준것도 없이 그지같이 키워놓고 대리효도 바라고 못살게굴어서 손절한지 6개월차. 그런 시모들은 손절밖엔 답없음
- 베플i|2023.06.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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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서 홀시모 아들과 결혼하지 말라잔아요 이혼 안할거면 단절하고 사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