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직장인 남성이고 대학떄 1년 기숙사 생활 한거 말고는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 한지는 6년 정도고요 술담배 끊은지 좀 됐고 집돌이 스타일이라 주말에 운동 좀 하거나 넷플렉스하고 유럽 축구 밖에 안봐서 월급 90% 저축 합니다
현재 저축한건 자가용에 1억 6천 저축 했고 부모님과 독립 문제에 대해 상의해 봤는데 저는 "밖에 나가서 살면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제대로 결혼 자금이나 독립 자금 마련 할떄까지는 같이 지내고 싶다"고 헀습니다
부모님도 "동생 대학 졸업 할떄까지 노후자 금이나 너희 결혼 자금 나눌 생각하고 있었고 길어봐야 몇년인데 일단 알겠다"라고 말씀은 하셨습니다
그래도 생활비는 드리는게 맞는것 같아서 몇년 전부터 월에 몇십만원씩 이나 1년 마다 한번에 200 정도 드리고 있습니다 미성년자 시절에는 부모님이 "자식한테 숙식비 받는 부모가 어디있니?ㅎㅎ"라고 하셨는데
지금은 다 큰 성인이니 드리고 있고 현재 부모님은 "이번에는 괜찮으니 안줘도 된다 그리고 예전에 말한 것처럼 우리 최소한의 노후자금 빼고는 너하고 동생 결혼 자금 겸 해서 재산 공평하게 나눌거다"라고 말씀 하신 적도 있으십니다
사실 일찍 독립해서 저축 못하고 원룸 월세에 같은 곳 전전 하는것 보다는 제대로 내 집 마련이나 결혼 기반 마련할떄까지 저축 하는데 맞는것 같긴 한데 부모님하고 같이 사시는 직장인 분들 부모님께 생활비 드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