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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3군데의 직장을 다녔어요.

직장상사는 회사와 팀을 위해 앞장서서 일을 하는건 받아들입니다. 정말 많은걸 배우니까요.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만 챙기기, 실수를 해도 싫어하는 사람한테만 화내고 뒷담하기, 대놓고 차별과 무시하기, 가식적임..

동료들은 무리집단이어서 왕따아닌 왕따시킴, 뒷담화, 가끔 앞담화도 함

옮기는 직장마다 이러니.. 도저히 못참아서 퇴사를 해버립니다. 내 생각이 짧은건지, 잘못 생각했나 등 별별 생각을 합니다. 업무가 아닌 사람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이젠 직장을 옮기는 것 자체에 두려움이 생깁니다.

앞으로 이런 사람이 있어도 계속 참고 근무를 하는 것이 옳바른 판단일까요?
추천수4
반대수31
베플|2023.06.29 14:04
거의 대부분의 회사가 그래요. 사람들 착각하는게 일은 사람이 하는거예요. 당연히 아랫사람대할때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주변동료들과 잘 어울리나 나한테 얼마나 사근사근하게 잘하나 종합적으로 따지고 티가나게 되어있어요. 물론 감정적인부분은 최대한 배제하는게 맞지만 언제까지 옳다그르다 따지면서 회사 옮겨다닐거예요?? *일단 왜 상사가 그 직원만 예뻐할까를 생각해봐요! 뭔가 있겠죠. 근데 그 직원이 하는만큼은 하기 싫죠? 그럼 그냥 쭈굴이 되는것도 받아들여요.
베플ㅋㅋ|2023.06.29 23:15
2017년에 다녔던 회사에서 제가 카톡 잠깐 확인하고 폰 1초만 만져도 제가 폰 만지자마자 바로 폰 만지지마세요 빽 소리지르는 30대 아저씨 안철환이라는 사람 있었는데 입사일은 1년 빠르지만 직급도 같은데 왜저러는지? 팀장도 저한테 안저랬어요 내가 폰만지는거 감시하러 출근하는거 같음 '잘난것도 없는게 어디가서 저러겠냐 한참 어린 나한테나 저러겠지' 이런 생각하면서 버티다가 1년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이직한 회사는 안철환 같은 또라이가 없어서 좋아요 너무 힘들면 이직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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