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내버스에서 벌어졌던 실화
핵사이다발언
|2023.06.28 22:27
조회 84 |추천 1
어떤 말 한마디 하니까
여자친구랑 대화를 하던 순경이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이고 고개를 못 든다. 거의 이 정도면 야구방망이로 한대 맞은 느낌이다.
고개 계속 못 들겠죠? 그게 어느 정도 냐면 "진짜 완전 죽었다. 우리 끝장났다." 라고 하는거랑 똑같은거다.
나도 순경으로서 그리고 경찰로서 양심이 있는데 진짜 개박살이 났다. 는 정도다.
"혹시 총경 딸이 범죄자다. 경무관 딸이 범죄자다."는 말에 열이 뻣쳤습니까?
ㅉㅉㅉ 불쌍하다. 니가 그럴 때는 모르다가 갑자기 당하니까 왜 힘들어 하니? 너는 그게 힘든지 몰랐니?
말 함부로 내 뱉었다가 초 죽음을 당하고 있는거다.
안타깝다. 그러니까 그런 말 함부로 내 뱉지 말지요. 경찰관들 중에 말 함부로 내 뱉은 사람 다 죽겠다. 진짜.
솔직히 자신있게 한마디 한다.
기분 나빠 하지마세요.^^ 어차피 총경 딸 경무관 딸 평생 결혼 못하세요. 그건 내가 그러는게 아니라 알아서 결혼 못해요.
굳이 내가 설명할 필요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