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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장어 완전 양식이 실패했던 이유.jpg

GravityNgc |2023.07.02 09:31
조회 1,730 |추천 0


민물 장어 완전 양식에 성공했다고 국립수산과학원에서 2016년도에 발표한적이 있는데,


실패 한 것으로 들어났지.


민물 장어는 회귀성 어종으로 바다에서 강으로 유입되는데,


알을 낳을때는 다시 3000km 멀리 있는 마리아나 해구까지 내려가 알을 낳는데,


마리아나 해구의 깊이가 1만 540m나 되지.


10m당 1bar인데, 1050bar 수준의 압력이 있는곳이야.


특히 뱀장어가 부화했을때 렙토세팔루스의 생김세는 심해어와 같지.



사실 뱀장어는 심해어였던거야.

 

높은 고압의 심해에서 태어나서 살다가, 어느정도 성숙되면 기압이 낮은곳으로 올라오면서


변태를 시작하고, 실 뱀장어가 되어서 강으로 회귀하는 어종인거지.


뱀장어의 변태를 결정하는게 바로 기압이라는거야.


그래서 인공 부화장을 만들어서 그 안의 압력을 마리아나 해구와 비슷하게, 


가압펌프로 1000bar 수준으로 만드는거지.


그리고 알이 부화해서 일정 단계로 성숙하면, 


압력을 천천히 줄이면서, 실 뱀장어가 되도록 하는거야.


실뱀장어가 되면 민물양식 어장에 출하하는거지.


일본도 뱀장어 완전 양식에 실패하고, 한국도 뱀장어 완전 양식에 실패했는데,


이 기압을 높인 상태에서 낮춰줌으로서 생체의 변태 시그널을 발생시켜야,


실 뱀장어가 된다는거지.


실제로 1bar 수준에서 태어난 뱀장어는 더이상 변태하지 못했지.


뱀장어의 완전 양식을 성공하게 할 비밀 DNA에 있었던거야.


이것은 세계 최초로 한국이 뱀장어 완전 양식에 성공할수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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