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흠뻑쇼 새치기군단

흠뻑쇼 |2023.07.02 23:36
조회 1,786 |추천 2
흠뻑쇼 스탠딩 가구역에서 새치기한 여자3 남자1 4명
40대에 소리지른 남1, 30대에 소리지른 여3 모두 덩치컸고
그 중 오른쪽 여1 남1은 커플에 소리질렀던 무리요
이 글을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1. 스탠딩 순번대로 대기했다가 무대 들어가서는 선착순 입장인데
남자는 먼저 있었고 커플이니까 여자도 있었던듯한데,
여튼 나머지 인원이 십 몇분 후에 친구랍시고 그 자리로 비집고들어왔어요

우선 그거 새치기인건 아시죠? 친구가 앞쪽에 자리잡았다고
친구있는 자리로 들어오면 본인이 더 뒷번호인데 오는건지 어떻게 아나요
누구는 더 앞에서 보고싶지않아서 순서지키나........
그건 새치기인거에요..... 30대시잖아요


이해하려곤 했다만 당당하게 들어와선,

2. 웃기지도 않는 드립에 큰소리로 자기들끼리 하하호호
뭔 오빠가 사진 다찍어라, 엠비티아이 얘기, 오빠는 우리가있으니까 복받은거다,
뭐가 복인데요 대체....... 이거 찍어라 저거찍어라 즐기지말고 우리찍어줘라
뭐 뭐 얘기들에 그냥 우선 너무 사람이 드세고 시끄러워서 불쾌했어요

특히 캡모자에 꽃인가 별이 길게 늘어진 귀걸이 끼신 여자분
특징이라서 써봅니다 제발 따닥따닥 붙어있는 공간에서는 예의 매너 좀 지키시길요...


3. 다들 머리 따거나 묶는데 제일 드센 본인만 그 긴머리 묶지도 않고
물 뿌릴때마다 머리 흔들어서 물 다 튀기고 사람 많이 모여있는 곳이니까
물은 당연히 튀기고 저도 튀겼을 수 있죠 근데
고개를 어찌나 돌리던지...... 그 튀기는 물이 짜증났어요


4. 서로 부대끼고 젖으면서 노는 곳이니 백번 양보했는데
그 좁은 공간에서 신나게 노는데 좀 널널한 뒷공간에서 춤추던가
보통 춤추고 즐기시는분들은 그러시더라고요?
아는 노래에 아는 춤 추는거 좋고 다들 그랬었고...... 근데
그 좁은 곳에서 공연 중 크게 크게 추는 동작에 가운데 둘이서
엉덩이 부딪히면서 돌리고 아 굉장히 짜증났어요
본인들은 댄서가 아닙니다

그냥 다른 관객들은 너무 다 좋았고 즐거웠는데
그 무리만 노래방에서나 춤추고 놀법한 수준으로..


5. 노래하는 중간중간 다들리는 목소리로 귓속말은 어찌나 많이 하던지
새치기도 다 이해하겠는데 맨 왼쪽분이랑 드센 긴머리여자분
입냄새 진짜 너무 심했어요
진짜 입여실때마다 기분도 다운되고 코막고 최악 최악

편도결석이 있는건지 공복인건지 모르겠는데
입가리고 노래 따라부르던지.. 그걸 입 쩍쩍 부르면서
서로는 냄새도 안나는건지 한명이 참고있는건지 원.....


처음 간건데 덕분에 200프로는 더 즐길 수 있었을 공연을
진짜 공연 내내 불쾌하게 즐겼네요..... 에바
30대 있냐는 싸이 물음에 소리지르셔서 30대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수록곡 다불렀다는 말에 노래나 만들어
이랬던거 기억나요 제발 특징 다 써놨으니 이거보면 조금이라도 찔리시길ㅠㅠㅠㅠ
하나도 안웃기시고 하나도 안쿨해보이고 하나도 매너있게 재밌게노는 E가 아닙니다 그대들은ㅠ

판 하지도 않는데 근처 사람들 다 그쪽 무리에 불편함을 느껴서
제일 불쾌했던 제가 씁니다


이거 보게되시면 다음에 그런 공연볼땐
'새치기, 입냄새, 큰 목소리로 귓속말, 공간에 방해되는 큰 춤동작'
쓰고도 진짜 처절한 관람 매너네요
이 중 물론 다 고치면 좋겠다만 뭐라도 고치시고 공연을 즐기시길......


안갔으면 됐을일같은 반박 안받습니다ㅠㅠㅠ
34000여명 중 제일 매너없던 4인이였으니까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