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내가 조세호라는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가
조세호: 재석이형 덕분이야!
조세호: '양배추에서 조세호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싶다.'
조세호: 내 이름으로 돌아가고 싶다란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조세호: 재석이형에게 말씀드렸어. 놀러와 패널이었을 때..
조세호: "형님, 제가 양배추에서 조세호라는 이름을 쓰고 싶은데"
조세호: "언제부터 이름을 쓸 수 있을까요?"
유재석: "오늘 녹화부터 하자!"
조세호: "예?! 갑자기요?"
유재석: "형이 알아서 할게~"
유재석: "조세호라는 이름 써야지!"
조세호: 그리고 녹화를 들어갔는데
유재석: "'조세호'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세호: "사람들이 조세호가 누구야?"
유재석: "조세호씨가 양배추씨인데"
유재석: "오늘부터 '조세호'예요!"
유재석: "조세호씨 조세호씨 조세호씨"
조세호: "예! 저 구 양배추 현 조세호입니다" 그렇게해서 시작이 된거야.
슈가: 재석이형은 특히나 더 후배들을 많이 챙기려고 하시는 분이잖아요.
조세호: 너무 '뭐지?'할 정도로 잘해주셔
조세호: "형, 왜 저한테 잘해주세요?"
유재석: "너 잘하잖아"
슈가: 캬~ 멋있다.
슈가: 그 한마디에 용기를 얻어서 하는 거죠!
유재석: "너 재밌잖아 잘하잖아"
유재석: "사람들이 아직 너를 모르잖아"
유재석: "근데 나는 알잖아! 너같은 사람이 보여야지!"
조세호: 거기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