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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점들 보세요?

ㅆㄴ |2023.07.04 17:08
조회 1,084 |추천 2
저희 남편 내년이면 50이거든요 회사에서 자꾸 퇴직하라고 압박을 받고있는 상황이였지만 아직 저희 애들도 중학생 고등학생이라 눈치보면서 몇개월을 지냈었죠....여기저기 다른 회사도 알아보는데 잘 안 된다면서 이러다 퇴직금 받으면 치킨집이라도 차려야되나 고민두 했구요 ㅜㅠ 당장 생계가 걸린일이라 저두 일을 알아보고 다녔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것도 쉽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ㅜㅜ 
참다참다 안되겠다 싶어서 신점을 봤는데 이분말씀이 8월에는 남편이 황금방석에 앉는 모습이 보인다면서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하셔서 뭔 황금방석...그냥 희망고문하는거구나 생각하고 말았죠...근데 어제 남편이 술한잔 먹고 들어와서는 8월부터 새직장으로 출근한다면서 씩 웃는데....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ㅎㅎㅎㅎ 지인소개로 경력 인정받고 지금보다 훨씬 좋은 조건으로 스카웃 비슷하게 제안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ㅎ 살면서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몇자 적어봤어요 ㅎㅎㅎㅎ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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