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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변 없고 소심한 저, 결혼할수있을까요?

ㅇㅇ |2023.07.04 22:00
조회 545 |추천 1

결혼이 인생 전부는 아니지만
이번에 남자친구와 결혼약속을 하게 되면서
제 성격 심각성을 더 알게되었습니다
사회생활 할때에도 워낙 소심하고 사람 눈마주치는거 못해요.
친해진 사람이랑만 대화하고 먼저나서는거 아예못했구요
시키는건 잘하는데 시키지 않으면 혼자 멍해진적도 많고
대체 이게 무슨병이라도 있는건지..
20대초반엔 안그랬던거 같거든요.
오히려 그러던지말던지 남눈치는 덜보고
하고자 하는게 있으면 해보는 성격이였는데
이제는 가면갈수록 뭘하기도전에
심각한 걱정 + 눈치 이게 기본입니다
식당같은데나 어디 옷가게 같은곳가도 주문잘못하구요
시킬때도 말 버벅거리고 뭐하나 결정도 잘못해요
남의식을 너무 많이 하게됩니다 ㅠ 고칠방법없을까요?
이번에 결혼약속하면서 솔직하게 남자친구가
저의 이런점이 제일 마음에 걸린다고 하네요
물건 같은것도 제가 생각하기엔 잘잃어버리는 편이구요
찾아보니 이게 경계성 지능장애? 인지 성인 adhd인것같기도하고.. 이번에 남자친구 부모님 뵈러 가는데 너무 떨리고 말도 못할것같아요 묻는말에 대답도 잘할수 있을지…
워낙 말끝 흐리는편이라 어른들 입장에서 안좋게 보실거같고…ㅠ 제가 병원을 가보는게 맞을까요? 타고난 성격일까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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