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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금 갑자기 남동생한테 소금뿌림..

ㅇㅇ |2023.07.06 00:51
조회 126 |추천 0

방금 일어난 일인데.
너무 당황스럽고 소름돋고 그냥 기분이 묘해서
무서운거 해소하는 차원에서 여기다 글씀.
아까 엄마랑 남동생이랑 야식 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베란다 구석을 쳐다보더니
너 나와!!!!!!!!!!!!! 하면서 소리를 지르는거임
내가 냅다 그러니 깜짝놀라서 엄마 왜그래;; 했는데
무슨 대략 11살? 정도로 보이는 남자 아이가 자기 쳐다보고 있었댔음.
나보고 현관문 열어놔 라고 하길래 진짜 너무 무서워서 심장 부여잡고 현관문 열어놓고 마저 야식 먹을려고 했는데..
엄마가 남동생이 장난 치고 있는거 유심히 쳐다보더니
너가 데려왔구나?
라고 하고선 남동생 밖으로 내보내고 소금
뿌린 뒤에 탈탈 털고 다시 데려옴..
엄마가 남동생한테 너 오늘 어디갔다왔어?
했는데 아파트 농구장을 다녀왔단거임.
엄마가 너 오늘 A(남동생 친구) 랑 놀았어? 하니깐
남동생이 응이라고 함.
엄마가 듣고 나지막히 걔 재수 없다..라고 하고
마저 드라마 봄..
뭐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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