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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인의 죽음,여러분들이라면 ??

쓰니 |2023.07.07 01:44
조회 679 |추천 0
객관적인 조언이 듣고 싶어서 본인이 누구인지 쓰지 않고 제3자의 입장에서 글을 써보겠습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전부인과 전남편은 약 9년전 이혼하였습니다.
사유는 극심한 고부갈등, 서로 경제적 문제 등으로 시작하여 전부인이 먼저 외도를 하였습니다. 이후 전남편도 맞외도를 하였고 여차저차 여러 일들 후에 합의 이혼을 하였고
전남편은 약 일년 후 재혼해 현재까지 결혼 생활을 유지 중입니다.

둘 사이엔 아이가 한명 있었고, 아이는 전부인과 살기를 택하였습니다. 사유는 전부인에게 남은 가족이 아무도 없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전부인은 재혼 등은 하지 않았고, 아이와 살던 중 암에 걸렸습니다.
다른 친척들은 없고, 아이만 엄마를 간병하였습니다.(외조부모님들은 돌아가셨습니다.)

약 5년 정도 투병 후 , 올해 전부인이 사망하였고 아이는 전남편과도, 누구와도 같이 살고 싶지 않아합니다.(아이는 성인)

이런 경우, 여러분들이 전남편 혹은 전남편의 재혼한 현부인이라면 어떠한 생각이 드시나요?
혹은 아이에게 도움을 주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도움을 줄 바탕은 되어있다는 전제하.)

감사합니다

+추가) 장례는 아이 혼자 치루었습니다.

++추가) 경제적 능력은 된다는 전제 하에, 어느정도 도움까지가 적당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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