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작녀랑 친구들이랑 강릉 놀러갔다 왔거든? 근데 숙소에 침대가 퀸이랑 싱글 사이즈의 침대가 1개씩 있더라?? 그래서 그날 애들이랑 술 마시고 자러 들어갔는데 친구들이 퀸 사이즈 침대에 누워있는거야.. ㅋㅋ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짝녀랑 나랑 싱글 침대에서 같이 누웠어. 근데 내가 잘 때 팔을 뻗고 자는게 습관화 되서 장난으로 짝녀 몸에 팔을 뻗었어. 근데 별 반응 없었어. 내가 짝녀한테 ”머리 좀 들어봐“이랬거든? 근데 들더라? 그래서 팔베게를 하게된거야.. 솔직히 좀 노린 것도 있고..ㅋㅋㅋ 암튼 팔베게하고 자려는데 짝녀가 몸을 내 쪽으로 돌리더니 내 품으로 들어오면서 나를 안고 자는거 있지… 그래서 나도 안고 잤다
짝녀랑 진짜 오랜만에 만난거야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첨으로 이거 나 설레도 되는거 맞지???